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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탐임즈 선정 필독서

백억부자의 대저택 2025. 3. 30. 15:10

 뉴욕타임즈 선정 

이 블로그 글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필독도서 목록을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예술·기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깊이 있는 지성과 다양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I. 문학

  1. 《아들과 연인》, 데이비드 로렌스
  2. 《유쾌한 전》, 루쉰
  3. 《황무지》, T. S. 엘리엇
  4.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5. 《마의 산》, 토마스 만
  6. 《심판》, 프란츠 카프카
  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8.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9.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10. 《서부전선 이상없다》, 레마르크
  11.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12. 《인간조건》, 앙드레 말로
  13.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14. 《도박이》, 리처드 라이트
  15.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베르톨트 브레히트
  16. 《이방인》, 알베르 카뮈
  17. 《1984》, 조지 오웰
  18.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게트
  19.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20.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21. 《길 위에서》, 잭 케루악
  22. 《닥터 지바고》, 파스테르나크
  23. 《무녀저네린다》, 치누아 아체베
  24. 《양철북》, 귄터 그라스
  25. 《캐치 22》, 조지프 헬러
  26. 《수용소 군도》, 솔제니친
  27. 《백년 동안의 고독》, 가르시아 마르케스
  28.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2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30.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II. 인문

  1.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2. 《일반언어학강의》, 페르디낭 드 소쉬르
  3.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4. 《인도철학사》, 라다크리슈난
  5. 《역사와 계급의식》, 지오르지 루카치
  6. 《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7. 《중국철학사》, 펑유란
  8. 《역사의 연구》, 아놀드 토인비
  9. 《모순론》, 마오쩌둥
  10. 《이성과 혁명》,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11. 《존재와 무》, 장 폴 사르트르
  12.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13. 《계몽의 변증법》,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14.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15.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16. 《철학적 탐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7. 《성과 속》, 미르치아 엘리아데
  18.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핼릿 카
  19. 《야생의 사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20.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21. 《현실주의 이론》, 에드문트 후설

III. 사회

  1. 《무엇을 할 것인가》,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2. 《과학적 관리법》,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3. 《풍속론》, 앙토니오 그람시
  4.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5. 《고용, 이자, 화폐 일반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6.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윌리엄 베버리지
  7. 《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8. 《남성의 성행위》, 앰프리드 킨지
  9. 《고독한 군중》, 데이비드 리스먼
  10.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조지프 슘페터
  11. 《미국의 자본주의》, 존 갤브레이스

IV. 과학

  1. 《상대성원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2. 《사이버네틱스》, 노버트 위너
  3. 《중국의 과학과 문명》, 조지프 니덤
  4.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5.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제임스 왓트슨
  6. 《가이아》, 제임스 러브록
  7. 《사회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8. 《코스모스》, 칼 세이건
  9.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이리아 프리고진
  10.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V. 예술 · 기타

  1.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2. 《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3. 《자서전》, 마하트마 간디
  4. 《중국의 붉은 별》, 에드거 스노우
  5.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놀드 하우저
  6.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7.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8. 《말콤 엑스의 자서전》, 말콤 엑스
  9.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른스트 슈마허
  10. 《자유를 향한 긴 여정》, 넬슨 만델라

이 책들은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삶과 사회를 깊이 통찰하게 해주는 고전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하나씩 읽어나간다면, 세상을 보는 눈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위 내용은 48분 기적의 독서법에서 추천한 도서입니다.